언론보도
[뉴스포스트= 이미르 기자]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2012년부터 전 사업본부가 참여하는 CSR 프로그램인 ‘커피처럼 따뜻한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필리핀 어린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필리핀의 어린이 존은(존 폴, 7세) 먼지가 많은 공사현장에 폐품으로 지은 집에서 살아가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의 안내로 ‘존’ 의 소식을 접한 해외2사업본부와 특수매장관리사업본부 전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후원성금을 모았으며, 모여진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필리핀의 존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