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필리핀의 어린이 존은(존 폴, 7세) 먼지가 많은 공사현장에 폐품으로 지은 집에서 살아가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의 안내로 '존' 의 소식을 접한 해외2사업본부와 특수매장관리사업본부 전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후원성금을 모았으며, 모여진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필리핀의 '존' 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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