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배우 서영희 씨가 지난 6일 홍보대사로 굿네이버스(회장:이일하)에 합류했다. 굿네이버스 직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서 씨는 “홍보대사로서 더욱 큰 책임을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욱더 많은 시민이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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