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박완규는 ‘사랑’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콘서트에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했다.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소외계층 100명에게 초청장을 보낸 것. 기획사 측은 “추운 겨울 마음만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및 독거노인 자원봉사자 분들을 이번 공연에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