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1100여 차례의 고공강하 경험을 가진 강골의 특수전 여전사가 5년째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어 화제다. 그녀는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등 국제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세계 빈곤국 어린이 7명(지정후원 5명, 불특정 후원 2명)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