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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매일신문] '검은베레 쓴 기부천사' 육군 강현서 중사?(2012.02.12)

2012.02.20

 

 

 

박봉의 월급에도 매달 22만원씩을 기부해온 육군 특전사 부사관이 화제다.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심리전 담당관으로 근무 중인 강현서 중사(31ㆍ여)가 주인공. 강 중사는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케냐 지라니 합창단 등의 기부단체를 통해 7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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