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박봉의 월급에도 매달 22만원씩을 기부해온 육군 특전사 부사관이 화제다.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심리전 담당관으로 근무 중인 강현서 중사(31ㆍ여)가 주인공. 강 중사는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케냐 지라니 합창단 등의 기부단체를 통해 7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박봉의 월급에도 매달 22만원씩을 기부해온 육군 특전사 부사관이 화제다.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심리전 담당관으로 근무 중인 강현서 중사(31ㆍ여)가 주인공. 강 중사는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케냐 지라니 합창단 등의 기부단체를 통해 7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