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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울신문] 5년째 해외아동 돕는 ‘특전 여전사’ (2012.02.13)

2012.02.20

 

 

1130차례 고공강하 경험을 지닌 베테랑 ‘특전 여전사’가 5년째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 파병 전담부대인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심리전담당관으로 근무 중인 강현서(31·여군부사관 160기) 중사가 주인공. 강 중사는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등 국제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세계 빈곤국 어린이 7명(지정후원 5명, 불특정 후원 2명)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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