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해외 파병 전담부대인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심리전담당관으로 일하는 강현서(31) 상사 진급예정자의 말이다. 그는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등을 통해 아프리카 등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 7명을 후원하고 있다.
해외 파병 전담부대인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심리전담당관으로 일하는 강현서(31) 상사 진급예정자의 말이다. 그는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등을 통해 아프리카 등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 7명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