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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어니스트뉴스] 내유외강(內柔外剛) 검은베레 여전사?(2012.02.13)

2012.02.20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여군이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파병 전담부대인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심리전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현서 중사(31세, 상사進, 여군부사관 160기)가 그 주인공이다. 강 중사는 매월 봉급날이면 꼭 은행을 찾는다.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케냐 지라니 합창단 등 국제사회복지단체에 일정의 기부금을 송금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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