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고공강하 1130회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특급 여전사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파병 전담부대인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심리전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현서 중사(31.여군부사관 160기)는 매월 봉급날이면 꼭 은행을 찾는다.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케냐 지라니 합창단 등 국제사회복지단체에 일정의 기부금을 송금하기 위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