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종합식품기업 사조해표(사장 이인우)은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에게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2008년부터 학교급식 전용 브랜드 '스쿨존'과 기타 굿바이 캠페인 참여 제품의 수익을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에게 기부해 저소득가정아동을 도와왔다.
종합식품기업 사조해표(사장 이인우)은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에게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2008년부터 학교급식 전용 브랜드 '스쿨존'과 기타 굿바이 캠페인 참여 제품의 수익을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에게 기부해 저소득가정아동을 도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