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그동안 최 회장은 전남 진도 석교 고등학교 건립 부지 기부, 서울대 장학금 지원, 유니세프·굿네이버스 등 국내·외 사회복지단체에 학습참고서와 교재 후원, 해외 동포를 위한 민족교육사업,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교재 제작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동안 최 회장은 전남 진도 석교 고등학교 건립 부지 기부, 서울대 장학금 지원, 유니세프·굿네이버스 등 국내·외 사회복지단체에 학습참고서와 교재 후원, 해외 동포를 위한 민족교육사업,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교재 제작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