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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방일보] 검은 베레 여전사의 ‘따뜻한 나눔’ (2012.02.19)

2012.02.21

 

 

강 상사(진)는 넉넉지 않은 봉급으로 저축은 물론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면서도 아이들을 위해 선행을 하고 있다. 그는 월드비전과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케냐 지라니합창단 등의 기부단체를 통해 7명(지정후원 5명, 불특정후원 2명)의 어린이에게 매달 봉급의 10%에 달하는 22만 원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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