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 상사(진)는 넉넉지 않은 봉급으로 저축은 물론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면서도 아이들을 위해 선행을 하고 있다. 그는 월드비전과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케냐 지라니합창단 등의 기부단체를 통해 7명(지정후원 5명, 불특정후원 2명)의 어린이에게 매달 봉급의 10%에 달하는 22만 원을 기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