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BMW코리아가 국내 수입차업체 최초로 전용 드라이빙 센터를 오픈한다. 김 대표는 “네이버 해피빈과 환경을 살리는 캠페인에 2만명이 넘게 참여했는데, 전액 환경재단에 기부됐다”면서 “1억8200만원을 모금해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희망 나눔학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MW코리아가 국내 수입차업체 최초로 전용 드라이빙 센터를 오픈한다. 김 대표는 “네이버 해피빈과 환경을 살리는 캠페인에 2만명이 넘게 참여했는데, 전액 환경재단에 기부됐다”면서 “1억8200만원을 모금해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희망 나눔학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