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곽노현 교육감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굿네이버스 결식아동지원성금 기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기탁금은 굿네이버스에서 지난해 동안 서울 소재 342개 학교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금한 13억 4000여만 원 가운데 5000만 원이며 이 장학금 중 4000만 원은 저소득층 자녀 생활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은 결식아동 급식에 지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