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10년에는 모바일게이머들과 함께 기부행사 '희망의 별을 모아주세요'를 전개해 게이머들에게 기부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자사 모바일 게임의 포인터인 별을 게이머가 기부하면 컴투스가 이를 성금으로 적립하고 여기에 임직원들의 정성을 더하는 방식으로 모금된 성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이티 이재민 구호 성금으로 사용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