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람은 누구나 부름 받고, 쓰임 받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인은 그런 것을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는데, 내게도 그 시기가 온 것 같다. 아프리카에 오게 된 것, 이곳에서 박근선 굿네이버스 차드지부장을 만나고 아이들을 만나게 된 것, 학교를 짓게 된 것 모두 다 부름 받고, 쓰임 받는 것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