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백운산자연휴양림은 학대받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이달부터 9월까지 첫째 또는 셋째주 토요일에 (사)굿네이버스에서 보호중인 학대아동을 대상으로 `마음 안녕을 위한 숲속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