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는 트위터에 올린 사연을 읽은 네티즌들이 링크를 타고 기부 페이지에 곧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놨다. 모금 관련 글을 ‘리트윗(퍼나르기)’하는 네티즌을 대신해 한 건당 100원씩 기부하겠다고 나선 기업도 여럿 생겼다.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는 트위터에 올린 사연을 읽은 네티즌들이 링크를 타고 기부 페이지에 곧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놨다. 모금 관련 글을 ‘리트윗(퍼나르기)’하는 네티즌을 대신해 한 건당 100원씩 기부하겠다고 나선 기업도 여럿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