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기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도 나오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해피빈', 다음의 '희망해' 등 온라인 기부 플랫폼과 트위터를 이용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리트윗' 기부 캠페인, 페이스북을 통한 굿네이버스의 '소셜 (Social) 100원의 기적' 캠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기부 관련 단체 관계자들은 "나눔에 대한 생각이 나아지고 있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