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소외된 이웃이 법률 서비스를 제대로 누리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법무법인 율촌(이하 율촌)은 이들을 위한 ‘법률 지식 나눔’에 나서고 있다. 굿네이버스의 국제구호개발사업 무료 법률 지원도 하고 있다. 사내 봉사동아리 ‘밀알’은 지체장애인 수용시설을 지원한다.
소외된 이웃이 법률 서비스를 제대로 누리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법무법인 율촌(이하 율촌)은 이들을 위한 ‘법률 지식 나눔’에 나서고 있다. 굿네이버스의 국제구호개발사업 무료 법률 지원도 하고 있다. 사내 봉사동아리 ‘밀알’은 지체장애인 수용시설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