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도봉구 쌍문동 쌍문 초등학교 5학년 최효주양은 우리나라의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에 전화해 어떻게 하면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매월 3만 원이면 결연을 맺어 한 명의 아프리카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초등학생이 매월 3만 원씩 기부한다는 것은 무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