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유니세프, 기아대책,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컴페션 등 다양한 국제구호단체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이 좋은 이미지를 갖는 경우가 많다 보니, 브랜드에서도 그런 기부 활동을 엮어서 '홍보대사'라는 명칭을 쓰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홍보대사 직을 수행할 때는 공익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