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굿네이버스호남본부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해외 빈곤아동 1대1 결연 캠페인을 갖고 13일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네팔, 방글라데시 아동 182명을 정기 후원한다. 이들 아동은 매월 3만원의 정기후원을 통해 교육, 보호, 보건의료, 식수 등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