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13일 해외 빈곤아동 돕기 운동인 ‘키다리 아저씨’ 1대 1 결연을 맺고 네팔·방글라데시 아동 182명에게 매달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사업장은 이날 후원금 5500만원을 굿네이버스 호남본부에 전달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13일 해외 빈곤아동 돕기 운동인 ‘키다리 아저씨’ 1대 1 결연을 맺고 네팔·방글라데시 아동 182명에게 매달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사업장은 이날 후원금 5500만원을 굿네이버스 호남본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