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리셉션에는 김성기 국민일보 사장을 비롯한 언론계 대표들과 김성한 외교통상부 제2차관, 남덕우 한일협력위원회 위원장, 한덕수 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일본 정부는 각 언론사,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대한민국국제원조대 등 28개 기관에 감사배(杯)를 전달했다. 리셉션장에서는 피해지역의 사진전을 비롯, 지난 2월 ‘코리아 도호쿠 친선대사’로 파견됐던 한국외국어대 학생들의 보고회도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