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동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한국교회가 보여준 사랑과 헌신은 국내 7대 종교 중 으뜸이다. 주요 교단, 연합단체, NGO, 교회까지 나서서 물심양면으로 일본을 도왔다. 한국교회가 일본에 전달한 구호금이나 구호물자는 100억원대로 추산된다. 예장통합 구세군 예장합동 등 주요 교단들이 2억∼11억원대, ‘한국교회 일본재해공동대책협의회’와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이 각각 3억원대, 월드비전 기아대책 굿네이버스가 8억∼26억원대의 성금 등을 일본에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