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성범 굿네이버스 대외협력팀장의 말. "영하 30도가 넘는 혹한의 겨울을 전통 거주방식인 게르라는 천막에서 견뎌야 하는 몽골 사람들의 생활 환경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서 난방비를 줄이고 더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는 방법, 그러면서 매연까지도 줄이는 방법이 뭘까? 라는 고민 끝에 축열기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