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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자보다 위대한 '리세스 오블리주' (2011.02.21)

2011.02.23

 

 

연예인 사이에서 기부왕으로 알려진 박상민 씨는 40억 원을 기부했고 관련단체 홍보대사직을 30여 개나 맡고 있다. 하루 한가지씩 선행을 실천하는 '365일 러브션'으로 유명한 션ㆍ정혜영 부부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차인표ㆍ신애라 부부는 굿네이버스를 후원하고 있고, 유지태 씨는 아이티 지진 때 월드비전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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