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난 1991년 한국에서 시작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서도 기부 어플을 선보였다. 국내 첫 기부 어플로 매달 업데이트되는 빈곤 아동의 사연을 보고 직접 기부를 하거나 지속적인 후원을 원한다면 해당 아동과 결연을 맺을 수도 있다. 또한,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해온 아동의 사진과 편지 등을 수시로 확인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