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나마스떼~ 저는 네팔에서 온 라주입니다." 네팔 전통의상을 입고 두손을 모아 인사하는 이 사람, 굿네이버스 네팔지부에 온 라주 카드카(Raju Khadkaㆍ35·아래 사진)씨다.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변호사를 거쳐 굿네이버스 네팔 아동결연서비스 담당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신용산초등학교 강당에 모인 5학년 학생들에게 직접 '나눔현장' 이야기를 전하러 이곳까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