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 중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대전지역 과학자 모임이 개발한 국내적정기술 1호 몽골 난로 ‘지세이버(G-saver)’는 20L짜리 통 안에 맥반석과 진흙, 산화철 등을 넣어 열이 오랫동안 식지 않는 축열기로 한겨울 추위에 떠는 몽골 주민들을 위해 맞춤 제작됐다.
이 중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대전지역 과학자 모임이 개발한 국내적정기술 1호 몽골 난로 ‘지세이버(G-saver)’는 20L짜리 통 안에 맥반석과 진흙, 산화철 등을 넣어 열이 오랫동안 식지 않는 축열기로 한겨울 추위에 떠는 몽골 주민들을 위해 맞춤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