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의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가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추진한 `100원` 캠페인 역시 성공적인 사례로 꼽혔다. 카트를 사용할 때 쓴 100원을 다시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 것이 아니라 카트 보관함 옆에 비치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모금함에 넣을 수 있도록 한 것. 소비와 함께 남을 돕는다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