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언론보도

[중앙일보] 신한금융투자, ‘명품 기부자조언랩’ 상품 개발 (2012.09.27)

2012.09.28

 

 

신한금융투자는 ‘착한’ 금융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드문 증권사다. ‘명품 기부자조언랩 도네이션’이 대표적이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최소 1000만원만 투자해도 기부재단을 설립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만든 국내 최초 계획기부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개인이 재단을 설립한 것처럼, 기부금의 운용과 배분에서 지원기관 지정까지 기부자의 의견이 반영된다. 내가 기부한 금액이 어떻게 운용되고 쓰였는지 투명하게 알 수 있다. 법정 기부단체인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중략)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