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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중앙일보] 한국투자증권, 오지학교에 책·걸상 등 전달 (2012.09.27)

2012.09.28

 

 

한국투자증권의 사회공헌 활동은 한 마디로 ‘사랑 나눔, 행복 나눔’이다. 특히, 유소년과 청소년과의 나눔에 힘을 쏟고 있다. 유상호 사장은 “어른이 돼 돌아보니, 청소년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환경 때문에 꿈의 크기가 결정되거나, 그로 인해 행복하지 못한 청소년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사업에 중점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중략)

 

 

매년 자선 송년 모임에서 모인 성금은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 국제 구호 개발단체)에 전달해 전세계 빈곤 아동 후원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여성과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증권업 등 금융업은 여성 인재의 진출이 어려운 분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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