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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내일신문] 저개발국 돕는 기업들, 이색 사회공헌 (2012.10.11)

2012.10.12

 

 

대기업의 이색 사회공헌이 화제다. 수혜자가 아프리카 아동과 네팔 주민 등 개발도상국 국민들이다. 제일모직은 지난 10일 의왕 연구개발센터에서 아프리카 아동돕기 '점심기부 콘서트(쉐어 런치 콘서트)'를 열었다. 제일모직은 이날 임직원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심식사를 대신 재즈콘서트를 관람하며 점심 식사비를 기부하는 점심기부 콘서트를 열어 모두 25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날 모인 제일모직 임직원들의 기부금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 기아 아동들의 식량 지원에 사용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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