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성공할지 모릅니다. 고민도 시도도 해보지 않고 자신을 판단하는 것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아직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심 경영'를 실천하는 이경수 아딸 대표이사가 아딸 성공의 비밀을 담은 '착한 성공'을 출간했다. 이 책은 작은 분식집이 분식 프랜차이즈 기업 '아딸'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기업가의 진정한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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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경수 아딸 대표이사는 책 판매로 거두어 들이는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딸은 크고 작은 나눔 활동을 통해 진심이 담긴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며, 정기적인 보육원 후원, 굿네이버스, 각종 공연 및 기타 지역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아딸은 현재 전국적으로 950여개의 지점을 가진 분식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또한, 지난해 중국 북경에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2월엔 중국 2호점을 열어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