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03월 28일(금), 조선일보를 통해 구글의 '명상 전도사' 이름을 날리고 있는 차드 멍 탄(Tan·43)의 우리기관 기부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 제 목 : "구글 瞑想(명상)강의 듣고 부서 성과 100% 올랐다더라"
○ 매 체 : 조선일보
○ 일 시 : 2013.03.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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