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우정사업본부는 15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우정 129! 희망을 배달합니다' 시민 캠페인을 펼친다.
굿네이버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우정사업본부는 15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우정 129! 희망을 배달합니다' 시민 캠페인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