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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동아일보] 효성, 이웃과 함께 나누며 창립 50주년 준비 (2013.07.22)

2013.07.22

 

 

효성의 사회공헌활동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6·25 참전용사 보금자리 지원 △취약계층 생활 지원금 전달 △취약계층 여성 전문직업교육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또 5월 ‘효성 나눔봉사단’을 출범시켜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재활치료도 돕고 있다.

 

 

(중략)

 

 

 한편 효성은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한 CSE(사회적 에코시스템 창조)의 개념으로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효성 측은 기업들의 기존 사회공헌이 금전 기부나 노동력 제공 등에 머물러 있었지만, CSE의 개념을 도입하면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효성은 국제적 네트워크를 가진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등과 함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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