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가 27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해외 빈곤아동 후원을 위해 개최한 '쉐어 런치 콘서트'에서 재즈그룹 '신수연과 얼리버드 콰르텟'이 공연을 하고 있다. 광물자원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샌드위치로 점심식사를 하며 아낀 식비와 기부금을 모아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