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 탄자니아에
데이케어센터 개소
- 굿네이버스, 22일 탄자니아 다레살렘 욤바지역에
4~7세 위한 데이케어센터 개소식 가져 -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kr)가 지난 22일 탄자니아 다레살렘 욤바지역에 4~7세 미취학 아동을 위한 데이케어 센터를 개소했다.
욤바 지역은 탄자니아 다레살렘 외곽에 위치한 빈곤지역이며, 현재 수도공급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직업이 없거나 직업이 있는 경우도 대부분 월 소득 $40 이하다.
지난 4월 1일 문을 연 욤바 라피키 데이케어센터(Rafiki Day Care Center)는 한 달 반 만에 70명의 아동이 등록할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데이케어 센터는 우리나라의 유치원과 같은 곳이다.
앞으로 라피키 데이케어 센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욤바 지역의 실직가정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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