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컨츄리 꼬꼬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굿네이버스 결식아동지원기금 전달 -


전문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kr)는 지난 25일(화), 가수 컨츄리 꼬꼬로부터 결식아동지원기금을 전달 받았다.
지난 25일(화),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기념 ‘X-mas 불후의 콘서트’에서 컨츄리 꼬꼬는 ‘굿네이버스 2008 희망트리‘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결식아동지원기금으로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굿네이버스 2008 희망트리’ 캠페인은 2008년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희망카드에 적어 희망트리에 매달고 결식아동 한 끼 식대인 3,000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공연에 앞서 희망트리 부스를 공연장 앞에 설치해 많이 관객들이 참여했으며, 공연 중간에 희망트리를 무대로 가지고 올라가 소개하고 한 명을 선정해 실제 소원을 들어주기도 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은 2005년 ‘루미나리에 자선 대축제 희망트리’를 시작으로, 올해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연말 캠페인이다. 희망트리 캠페인은 반디앤루니스 삼성역점, 씨너스 센트럴 시티점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트리 홈페이지(www.misoga.kr)를 통해서도 참가할 수 있다. 희망트리 홈페이지에 희망 메시지를 남기면 메시지 당 1,000원의 희망기금을 롯데홈쇼핑이 대신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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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의 : 홍보팀 윤보애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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