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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굿네이버스, 7일 미얀마 태풍 피해 지역에 현장 조사팀 파견

2008.05.27


굿네이버스, 7일 미얀마 태풍 피해 지역에
 
현장 조사팀 파견

- 굿네이버스, 미얀마 태풍 피해 지역 3만 불 상당 1차 긴급구호 착수
… 7일, 현지 조사팀 파견 -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kr)는 7일 저녁 8시 40분, 미얀마 태풍 피해지역으로 현장조사와 긴급구호를 위한 조사팀을 급파했다.

현지 피해상황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가장 시급한 물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국제협력본부 장수영 팀장을 비롯한 현지 조사팀이 파견됐다. 조사팀이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신속하게 현지 욕구를 사정하고, 긴급한 물자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지원물자와 2차팀 파견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문제를 중심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지난 6일, 초대형 사이클론 '나르기스'(Nargis)‘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에 30,000불 상당의 구호물자를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다. 또한 굿네이버스는 미얀마 태풍 피해와 관련하여 후원 캠페인 ‘싸이클론 강타! 초토화된 미얀마에 희망의 손길을!’를 진행하고 있다. 미얀마 태풍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도우려면 굿네이버스 홈페이지(www.goodneighbors.kr)또는 전화문의(02-6717-4000)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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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관련 문의 : 홍보팀 윤보애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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