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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승철, 아프리카에 학교 세워 희망 전했다

2012.02.27

 

 이승철, 아프리카에 학교 세워 희망 전했다

 

 - 가수 이승철, 최빈민국 차드에 자신의 이름 딴 학교 리앤차드 스쿨건립,

10년간 30억 원 기부해 10개 학교 건립 약속 -

 

 O 가수 이승철, 아프리카 차드에 리앤차드 스쿨건립, 지난 11() 개교식 열려

O 1000여 명 주민과 아이들 참석해 개교 축하... 직접 만든 책가방 전달하기도 

O 오는 27()부터 4주에 걸쳐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통해 희망학교내용 방영

 

사진1.jpg 

  

 

가수 이승철이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와 함께 아프리카 최빈국 차드에 학교를 건립, 가난으로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다. 이승철은 이번을 시작으로 향후 10년 간 30여억 원을 기부해 아프리카에 10개의 희망학교를 짓기로 했다.

 

 

이승철은 지난 11() 자신의 성을 딴 리앤차드 스쿨(Lee&Chad School)'의 개교식을 위해 아프리카의 검은 심장이라 불리는 차드(Chad)의 도고레 마을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