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11명의 배우들이 함께 촬영한 공항 포옹신에서는 이병헌과 김민희, 한효주와 배수빈 등은 각각 커플이 되어 다양한 느낌의 포옹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이번 화보의 수익금 전액은 굿네이버스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쓰인다.
11명의 배우들이 함께 촬영한 공항 포옹신에서는 이병헌과 김민희, 한효주와 배수빈 등은 각각 커플이 되어 다양한 느낌의 포옹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이번 화보의 수익금 전액은 굿네이버스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