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빼빼로데이 나눔 캠페인 ‘Sweet Sharing’
어려운 이웃 돕는 ‘특별한 빼빼로’를 선물 하세요~
○ 연인과 친구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는 문화에 ‘나눔’ 더해…
○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직접 만든 빼빼로… 판매수익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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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굿네이버스 빼빼로데이 나눔 캠페인 ‘Sweet Sharing’에서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 ‘오프로드’가 직접 만든 빼빼로를 판매하고 있다.
판매수익금은 국내 및 해외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된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여 연인과 가족, 친구, 직장동료에게 화려하게 장식된 빼빼로를 선물하기 위한 발길들이 분주하다. 올해 다가오는 빼빼로데이에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빼빼로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빼빼로데이 하루 전날인 10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외환은행 본점(후문)에서 굿네이버스 빼빼로데이 나눔 캠페인 ‘Sweet Sharing’을 진행했다.
‘Sweet Sharing’은 시민들이 연인과 친구에게 화려한 빼빼로를 선물하는 빼빼로데이의 상업적인 문화에서 벗어나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성숙한 나눔 축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 ‘오프로드’가 직접 빼빼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판매하였으며, 판매수익금은 국내 및 해외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굿네이버스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 ‘오프로드’ 정찬영(남, 24세) 학생은 “이번 ‘굿네이버스 빼빼로데이 나눔 캠페인’을 계기로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선물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까지 행복하게 하는 선물을 전달하는 따뜻한 빼빼로데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 ㅣ 홍보팀 02)6717-4065~6, pr@gn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