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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굿네이버스-버즈피아, '엄마의 탄생' 테마 홈팩 출시

2015.02.11

굿네이버스-버즈피아, 

‘엄마의 탄생’ 테마 홈팩 출시

 

 ○ 굿네이버스, 모자보건 증진을 위한 홈팩 제작

 ○ 내달 2일까지 에코백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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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보건위생이 좋지 않아 임신과 출산의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 엄마들을 응원하기 위한 ‘엄마의 탄생’홈팩을 출시했다고 23일(목)에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버즈피아(대표 서정일)와 함께 모자보건 증진을 위한 ‘엄마의 탄생’홈팩을 출시했다고 23일(목)에 밝혔다.

 

‘엄마의 탄생’홈팩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보건위생이 좋지 않아 출산과 동시에 아이를 잃는 아프리카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굿네이버스 모바일웹(http://m.gni.kr)이나 버즈런처(http://http://hpk.bz/E15b)에서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홈팩에는 굿네이버스 온라인 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소울파파(필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홈팩을 설치하면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보건의료지원사업 캠페인 ‘엄마의 탄생’에 접속해 아프리카 엄마와 아이를 위한 후원이 가능하며, 일러스트 작가 소울파파(필명)의 블로그로 이동해‘딸바보가 그렸어’연재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굿네이버스는 홈팩 출시를 기념해 11월 2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팩을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 가운데 모자보건과 관련한 퀴즈를 맞힌 정답자를 추첨해 김진형 작가의 ‘딸바보가 그렸어’일러스트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병기 굿네이버스 나눔사업본부장은 “전문 의료 시설이 부족한 아프리카에서는 부적합한 수술 도구를 사용하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출산하는 경우가 많아 산모와 태아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며 “많은 이용자들이 ‘엄마의 탄생’ 홈팩을 사용하면서 아프리카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한 탄생과 성장을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보건의료지원사업 캠페인 ‘엄마의 탄생’으로 모인 기금은 굿네이버스 해외 34개 지부, 190개 사업장을 통해 보건의료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끝)

 

관련 문의 ㅣ 홍보팀 02)6717-4251~2 pr@gn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