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 지진피해 네팔 지원규모 확대
○ 굿네이버스, 네팔지진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 300만 불로 상향 지원
○ 우기 오면 피해규모 늘 것… 교육‧식수‧주거 지원 사업 확대
○ 지진 피해지역 네팔아동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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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네팔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 지원규모를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33억여 원)로상향키로 결정했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네팔 산간지역 마을재건을 위해
교육‧식수‧주거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사진은 고르카 지역에 굿네이버스가 설치한
아동친화공간(Child Friendly Space)에서 아동들이 ‘굿네이버스 PTSD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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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네팔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 지원규모를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33억여 원)로 상향키로 결정했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네팔 산간지역 마을재건을 위해 교육‧식수‧주거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사진은 고르카 지역에굿네이버스가 설치한 임시학교에서 아동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네팔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 지원규모를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33억여 원)로 상향키로 결정했다. 사진은 굿네이버스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고르카 산간마을 주민 대상으로 이동 진료소를 통한 의료구호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 굿네이버스, 네팔지진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 300만 불로 상향 지원
○ 우기 오면 피해규모 늘 것… 교육‧식수‧주거 지원 사업 확대
○ 지진 피해지역 네팔아동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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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네팔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 지원규모를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33억여 원)로상향키로 결정했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네팔 산간지역 마을재건을 위해
교육‧식수‧주거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사진은 고르카 지역에 굿네이버스가 설치한
아동친화공간(Child Friendly Space)에서 아동들이 ‘굿네이버스 PTSD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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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네팔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 지원규모를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33억여 원)로 상향키로 결정했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네팔 산간지역 마을재건을 위해 교육‧식수‧주거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사진은 고르카 지역에굿네이버스가 설치한 임시학교에서 아동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네팔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 지원규모를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33억여 원)로 상향키로 결정했다. 사진은 굿네이버스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고르카 산간마을 주민 대상으로 이동 진료소를 통한 의료구호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네팔 대지진 구호활동 지원규모를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33억여 원)로 상향키로 했다.
지난 4월 발생한 네팔 대지진 피해규모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굿네이버스는 네팔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 지원을 상향키로 결정하고, 교육‧식수‧주거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굿네이버스는 네팔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으로 지진 이후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이 부재한 네팔 산간지역에 아동친화공간(Child Friendly Space, 이하 CFS) 및 임시학교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당지역 마을재건을 위해 CFS 및 임시학교 설치‧운영을 확대하고, 학교‧주거시설 설치 및 화장실‧정수시설‧저수조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이여울 긴급구호팀장은 “네팔 지진 긴급구호의 초기대응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고, 이제 주민들이 지진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건과 복구에 힘써야 할 때”라고 말했다.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굿네이버스 긴급구호팀은 지진 진앙지인 네팔 고르카 지역 내 산간마을 중심으로 구호물품 배분 및 긴급의료 서비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이하 PTSD) 예방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네팔 고르카, 라릿푸르, 카트만두 지역 내 약 5만8천 명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 팀장은 “현재 피해규모도 상당하지만 네팔에 우기가 본격적으로 찾아오면 폭우, 산사태 등으로 피해규모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네팔의 빠른 재건을 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한국 토종 NGO 굿네이버스는 네팔지진 진앙지인 고르카 지역에 지진 발생 후 12시간 내 도착해 구호단체 최초로 구호물품을 배분했으며, 현재도 긴급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굿네이버스는 네팔에서의 오랜 사업진행 경험과 아이티, 필리핀, 시리아 등 세계 각국의 재난현장에서 진행한 긴급구호 활동으로 네팔 정부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CHA)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네팔 긴급구호 현장에서 ‘보호사업 영역(Protection Cluster)’ 대표단체로 지정돼 활동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네팔지부는 2001년 설립돼 아동의 교육 및 건강증진, 지역주민 소득증대 사업 등 지역사회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관 내 최대 규모의 사업국이다.
굿네이버스는 국내 및 미국, 일본 등에서 네팔 지진피해 주민 돕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팔 지진 긴급구호 계좌를 개설하고 온라인 모금 캠페인(bit.ly/emergencynepal)을 진행하고 있다.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네팔 주민들을 도우려면 전화 (02) 6717-4000, 홈페이지 www.gni.kr, 계좌번호 069-01-272544(농협, 예금주: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 문의 ㅣ 홍보팀 02)6717-4261~5 pr@gni.kr
지난 4월 발생한 네팔 대지진 피해규모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굿네이버스는 네팔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 지원을 상향키로 결정하고, 교육‧식수‧주거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굿네이버스는 네팔 초기단계 재건‧복구사업으로 지진 이후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이 부재한 네팔 산간지역에 아동친화공간(Child Friendly Space, 이하 CFS) 및 임시학교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당지역 마을재건을 위해 CFS 및 임시학교 설치‧운영을 확대하고, 학교‧주거시설 설치 및 화장실‧정수시설‧저수조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이여울 긴급구호팀장은 “네팔 지진 긴급구호의 초기대응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고, 이제 주민들이 지진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건과 복구에 힘써야 할 때”라고 말했다.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굿네이버스 긴급구호팀은 지진 진앙지인 네팔 고르카 지역 내 산간마을 중심으로 구호물품 배분 및 긴급의료 서비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이하 PTSD) 예방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네팔 고르카, 라릿푸르, 카트만두 지역 내 약 5만8천 명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 팀장은 “현재 피해규모도 상당하지만 네팔에 우기가 본격적으로 찾아오면 폭우, 산사태 등으로 피해규모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네팔의 빠른 재건을 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한국 토종 NGO 굿네이버스는 네팔지진 진앙지인 고르카 지역에 지진 발생 후 12시간 내 도착해 구호단체 최초로 구호물품을 배분했으며, 현재도 긴급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굿네이버스는 네팔에서의 오랜 사업진행 경험과 아이티, 필리핀, 시리아 등 세계 각국의 재난현장에서 진행한 긴급구호 활동으로 네팔 정부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CHA)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네팔 긴급구호 현장에서 ‘보호사업 영역(Protection Cluster)’ 대표단체로 지정돼 활동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네팔지부는 2001년 설립돼 아동의 교육 및 건강증진, 지역주민 소득증대 사업 등 지역사회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관 내 최대 규모의 사업국이다.
굿네이버스는 국내 및 미국, 일본 등에서 네팔 지진피해 주민 돕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팔 지진 긴급구호 계좌를 개설하고 온라인 모금 캠페인(bit.ly/emergencynepal)을 진행하고 있다.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네팔 주민들을 도우려면 전화 (02) 6717-4000, 홈페이지 www.gni.kr, 계좌번호 069-01-272544(농협, 예금주: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 문의 ㅣ 홍보팀 02)6717-4261~5 pr@gni.kr


